SSAT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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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합격자 겸이hk님
저는 2번의 SSAT를 불합격 했습니다. 두번 다 열심히 공부 했지만 언어, 상식부분은 공부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찍었습니다. 상황판단영역과 적성쪽도 욕심이 나서 대충 풀었는데, 아마 신뢰도가 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2010년 하반기 공채 땐 하나도 찍지 않았습니다. 언어와 상식은 아는 것만 60%정도만 답안을 체크했고, 한문문제는 백지로 내다시피 했구요. 결과적으로 정답률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리, 추리 공부하면 늡니다. 아무래도 저는 공대생이다보니 쉬운 편이었습니다. (1~2문제 빼놓고 다풀었지요.) 하지만 과연 언어/ 수리 / 추리 / 상식 점수가 꼭 높아야만 합격일까요? 그까짓 수리 추리 언어 점수 조금 더 높다고 일 잘하는 사람 아닙니다. 인성과 상황판단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 하면 신뢰도 떨어지는 거 아시죠? 그냥 포기하고 솔직히 썼는데 이게 먹힌 듯 합니다.
SSAT준비 정확히 5일정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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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합격자 JUNEZ님
저는 SSAT준비를 정확히는 한 5일정도 했습니다. 온라인 모의고사도 한번 풀어보면서 시간관리 연습도 하였는데, 실제에서 언어는 마지막 지문 3문제 정도 풀지 못했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 제가 통계계산이 약해서 통계문제는 그냥 넘어가고 대소비교랑 응용부터 아주 정확히 풀었습니다. 통계는 진짜 한 4문제밖에 못 풀은 것 같아요. 추리도 약한 언어추리는 많이 못 푸는 대신 비교우위가 잇는 도형 수추리문제는 정확히 풀었고, 상식의 경우는 어찌어찌 풀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잡다한 정보에 관심이 많은 편이여서 인지 SSAT라는 허들을 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자/기기 분야의 정보를 좋아해서 그쪽 분야관련 문제를 푸는데 한 문제당 약 10초도 안 걸렸던 것 같아요. 인성검사는 그냥 제 성격대로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에서 많은 분들이 찍어라, 찍지 마라! 말이 많아서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단 한 문제도 찍지 않고 모르는 것은 그냥 다 비워두었습니다. 답안지 낼 때 보니, 추리 같은 경우는 반 가까이 비어있는 제 답안지와는 달리 꽉꽉 채운 다른 분들의 답안지를 보며.. ‘아..떨어지겠구나..’라며 씁쓸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그분들 다 찍으신 듯하네요. 저는 모르는 문제들을 비워두긴 했지만, 푼 문제들은 이것이 정답이다 라는 확신이 들만큼 정확히 풀었습니다. 근데 SSAT는 각자 다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것 같네요. 중요한 건, 스스로 점수가 많이 나오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 기출문제도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SSAT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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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합격자 후크크님
인턴과 하반기 공채 총 2번을 봤습니다. 인턴 때는 사실 준비를 많이 못하고 가서 보기좋게 낙방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하반기 공채 SSAT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서류는 지원자격만 넘으면 다 통과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름방학 내내 고시회 문제집을 사서 풀고 또 풀고 또 풀었네요. 열심히 준비하면서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그거 준비한다고 나아질 것 같냐?"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떨어지면 후회는 안 할것이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공부했었습니다. 드디어 시험 당일. 저는 문영여고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네요~ 카페에서 엄청 많이 들려오는 소리들.. 이번에 경쟁률이 엄청 높다는 소리와 시험 보러 가는데 정말 너무 많은 인원들을 보고 놀랐죠. 그래도 소신을 갖고 고사장에 입실. 시험은 크게 직무적성과 인성으로 나뉘고 직무적성은 다시 언어, 수리, 추리, 직무상식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언어는 빨리 푸는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검토도 한번 한것같고 한자도 다행히 무난하게 나와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제가 표 분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표 분석은 먼저 스킵하고 다른 것부터 푼 다음에 표 분석을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한 5문제 정도 못 풀었는데 쿨하게 3번으로 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추리영역.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혀왔었는데 유형이 많이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모르는 문제 빠르게 스킵하면서 푸는데 한번 훑어보니까 반 정도밖에 못 푼 상태더라고요. 시간은 3분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 그래서 최대한 비슷하게 나오는 것들을 고르고 아예 모르는 문제들은 3번으로 줄 세웠네요. 마지막 직무상식. 모의고사 때와 같이 뒷부분 과탐부터 열심히 풀고 앞쪽 상식을 푸는데 한 20문제 남은 상황에서 5분방송이 나왔네요ㅠ 그래서 혼수상태에 빠지고 정신없이 찍은것 같아요.. 쉬는시간에 들려오는 소리들은 누구는 너무 쉽다고 하는 소리들이 들려오고 그래서 더 자신감이 없어졌네요. 인성은 답은 없고 성실하게 풀었던것 같아요.
SSAT는 한자공부를 시작으로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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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합격자 나니나나님
SSAT는 한자공부를 시작으로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상식 분야는 제가 원래 인터넷으로 기사를 많이 보는 터라 다른 준비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수리와 추리는 아시다시피 요령을 파악하고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의 경우는 속독이 중요하죠. 한자 자격증은 취득하지 못했지만 미리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식은 이공계라면 26번부터 푸는 것이죠. (앞은 공통이고 뒤가 전공상식). 인성을 가볍게 여기시는 분도 꽤나 많은 것으로 압니다. 직무상황 판단능력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키워드를 나열하자면, 고객우선, 대안제시(합리적 판단), 동료애(험담 동조 금지, 조언은 1:1로,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행위 금지 등), 방임금지(동료의 잘못된 행동을 모른 척 하거나, 혹은 그러한 행동에 동조 등) 뭐 이 정도를 기본으로 상황을 판단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두 달 동안 SSAT 책 들고 하루 종일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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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합격자 키르케a님
[언어영역] 한자는 고등학교 때 한문선생님한테 맞은 이후로 공부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SSAT책에 있는 고사성어를 하루에 10개씩 그냥 읽으면서 그림처럼 봤습니다. 나도 모르는 그림이지만 모나리자를 보면, "아~ 이거 다빈치가 그렸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그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수리 추리영역] 평일에 수학과외 많이 한 덕분인지 수리 추리는 항상 70점 이상 나왔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항상 스톱워치를 사용해서 시간 분배 연습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수리 추리가 약하신 분들은 가까운 중고등학교 근처에 가셔서 해법수학 1000제 이런 문제집 하나 사신 후, 풀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영역] 3개월의 최신상식을 묶어서 책으로 만든 것을 구입하여 학교 오가는 버스에서 잡지처럼 조금씩 읽었습니다. 또, 디지털타임즈나 전자신문에서 삼성전자만 검색해서 최신 정보를 읽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공계는 과학 상식이 중요하니까 그것부터 풀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역발상을 했습니다. 앞에서부터 정직하게 풀어봤습니다. 그 결과, 어디서 보고 듣고 친구들과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었던 내용들이 많이 나왔고 더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모의고사를 10회 넘게 풀어갔고 인성검사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온-오프라인 검사를 통해서 인성검사 선택율을 보면서 나와 다른 것이 얼마나 있는가,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찍었을까를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서 다수성을 따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SSAT는 단기간 학습으로 높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풍부한 어휘지식을 요구하는 언어영역,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는 수리영역, 수 추리, 도형 추리, 언어 추리 등 다양한 추리능력을 요구하는 추리영역들도 모두 꾸준히 연습해 주셔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많은 대비가 필요한 과목은 시사 상식 영역입니다. 타 과목의 경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는 있지만 유형에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반면, 최근 이슈 상식부터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제품의 특징 등 삼성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풀기 힘든 문제들도 많이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SSAT는 영역별로 과락이 존재하므로, 모든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